오늘도 정말 뭐 없는 제 일상과 요즘 저의 관심사 등에 대해 써볼게요!
제가 쓸 수 있는게 이런거 밖에 없더라고요ㅠㅠ
일상은 일기처럼 쓸 생각이라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2월 22일 오후 2시 32분
알바중에 일이 없어서 심심해서 글을 쓰고 있다.
요즘 제가 미쳐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바로 "웨이션브이"
요즘에 웨이션 덕분에 좀 많이 행복해요
왜냐면 11일에 있었던 팬미팅에 갔다와서
그 여운이 아직도 안빠졌음ㅋㅋㅋㅋㅋ
얘들을 공방 가면서 가까이에서 보고
19년도 첫 팬미팅 이후 두번째 팬미팅인데
코로나 때문에 참 오래 걸리기도 하고
모두가 아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래도 정말 진짜 너무 행복함
그리고 더 중요한건 그날!!
제가 밋앤그릿 하이터치를 하고 와서!!
그래서 더 돌아버리고 현생에 얘들이 아른거리고
현생 불가에 모든 상황에서 웨이션 밖에 생각만 함
(샤이니 눈감아... 오빠들 미안... 지금 활동중인 기범아 미안
(곧 전역하는 태민아 미안...
자세한 팬미팅 후기는 천천히 올려보도록...(아마도
아무튼 그래서 지금 그날의 기억으로 행복하게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 😉😉😉
어제 웨이션 일본 팬이벤트 공지가 떴는데?!
일본 당장 알아보다가 비행기 표값 보고 기절함
아니 물가 무슨 일?
일본 비행기가 이렇게 비쌌나요? 얼탱
이렇게 까지 비싸진 않았던거 같은데...
당장 오늘도 웨이즈니 일본 오피셜 팬클럽 떠서
퇴근하고 당장 가입할거임
그래서 더 열심히 벌어야함 그래야 살수 있음
집에 있는 것도 굿즈 처분 좀 해야지!
(여기까지 쓰자마자 바로 일이 들어옴...
저장해놓고 일 들어와서 이제야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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